어울림이 좋은 기본 벤치
애프터문 벤치 001
도톰한 상판을 턱, 얹은 느낌의
소박하고 담백한 디자인입니다.
등받이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시선의 여유가 생기는 느낌이 있지요.
여럿이 앉아도 안정감 있도록
두께감 있는 나무로 제작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애프터문 테이블과 잘 어울립니다.
벤치의 담백함이
테이블의 감각적인 지점을 돋보이게 하죠.
+ 테이블 009
+ 테이블 001
거실에 놓인 벤치는
거실장처럼 시선을 낮게 가져갑니다.
책을 얹어두고 꽃과 식물을 얹으면,
무심한듯 느긋한 인테리어.
+ 로테이블 001
침실에 벤치를 놓는 경우도 많죠.
침대 협탁과 비슷한 높이이기에
책과 조명을 얹기 좋습니다.
발치에 툭 걸터앉을 자리로는 두말할 것 없이.
+ 베드 003
+베드 001
공평하고 평등한 가치를 담은 가구.
더 높은 자리, 더 편한 자리 없이
같은 방향, 같은 높이에 몸을 놓는 가구.
그래서 벤치는
한 명을 위한 가구와는 조금 다른,
다정한 비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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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사용한 제품
벤치 001, 참나무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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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의 크기
1200 1200 x 350 x 430h (mm)
1500 1500 x 350 x 430h (mm)
1800 1800 x 350 x 430h (mm)
2000 2000 x 350 x 430h (mm)
테이블 아래로 벤치를 넣을 경우
테이블보다 300mm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크기변경, 추가요청시 문의를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비 : 3만원
배송 업체 : 직접 배송
배송 기간 : 4-6주
제작이 완료되면 배송 2-3일 전에 연락드려 배송일정을 정합니다.
애프터문 가구는 스탭 동행하에 자체배송하며, 오드우드 제품은 택배 발송합니다.
제작기간은 수량, 기상 상태, 난이도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원칙적으로 배송비는 주문건당 1회 적용되오나, 부피가 크거나 수량이 많은 경우 가산될 수 있습니다.
반품 및 환불 안내
제품은 주문 후 제작되므로 원칙적으로 반품이 불가합니다.
애프터문은 옹이나 갈라진 흔적도 나무의 일부로 여기고 소중히 다룹니다.
내구성에 영향 없는 자연의 흔적들은 무리해서 제거하지 않아요.
나무라는 소재는 어떤 경우에도 같은 무늬와 같은 색이 없기에,
결 모양이나 색 차이, 옹이의 유무는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주문자의 사정으로 제작 도중 주문이 취소되는 경우
7일 이내에 주문 금액의 50%를 환불해 드립니다.
카드 결제시 부분 승인 취소하며,
결제일에 따라 대금이 청구될 수 있으나 익월 대금 청구시 카드사 환급 처리됩니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독점로 130
신청방법 : 이메일 문의 moon@after-moon.com
반품 비용 : 왕복배송비 250,000원
A/S
나무는 계절에 따라 부피가 미세하게 변하기에특정 계절에는 휘어지거나 유격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저절로 복원됩니다.
배송 1년 이내에 수리를 요하는 상황이 생긴 경우 무상으로 A/S 합니다.
가구에 유리판을 얹어 사용할 경우 변형 우려가 급격히 높아지므로 애프터문은 유리판을 얹지 않기를 권하오며,
유리판 사용으로 인한 변형은 1년 이내라도 유상 A/S에 해당됩니다.
이사 중 파손, 자가 및 타업체의 수리로 인한 손상은 1년 이내라도 유상 A/S에 해당됩니다.
이런 손상은 복원 불가능할 수 있으니 꼭 애프터문으로 먼저 연락주세요.
유상 A/S비용은 배송비와 동일하며, A/S 내역에 따라 가산될 수 있습니다.
벤치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