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구운 빵처럼 보드라운 라인
애프터문 보드 304
덩이째 자른 나무를 다듬듯
나무의 질감을 듬뿍 살린 나무접시입니다.
소재의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므로
나무에 옹이가 있으면
보기 좋은 위치에 두고 제작해요.
S, L 두 가지 크기로 만듭니다.
S 사이즈
가벼운 브런치, 디저트에 좋은 크기입니다.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함께 놓아도 여유있고
샌드위치 두어쪽을 놓기에도 충분하죠.
보드 004의 부드러운 디자인은
빵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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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004, 참나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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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004, 호두나무 S
L 사이즈
작은 디저트를 올망졸망 늘어놓기 좋은 크기,
케익 하나를 덩이째 올려도 좋은 크기.
파티의 메인 디쉬로 좋습니다.
두어가지 치즈를 놓거나
아기자기한 카나페를 얹기만 해도
어쩐지 마음이 설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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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004, 호두나무 L
때로는
딸기 세 쪽, 비스킷 몇 조각으로도 충분한
느긋한 오후가 있지요.
소소한 여유의 순간에 곁에 두기 좋은
소박한 질감의 나무보드.
날이 서늘해도 나무는 차갑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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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S 330 x 135 (mm)
L 430 x 165 (mm)
2mm 내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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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및 환불
주문 후 제작되므로 원칙적으로 반품이 불가합니다.
애프터문은 옹이나 갈라진 흔적도 나무의 일부로 여기고 소중히 다룹니다.
내구성에 영향 없는 자연의 흔적들은 무리해서 제거하지 않아요.
나무라는 소재는 어떤 경우에도 같은 무늬와 같은 색이 없기에,
결 모양이나 색 차이, 옹이의 유무는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반품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독점로 130
신청방법 : 이메일 문의 moon@after-moon.com
반품 비용 : 왕복배송비 6,000원
보드 004